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폴리네시아 (문단 편집) == 운영 (2014년 패치 기준) == 여러 승리 중에서, 가장 큰 보너스가 있는 문화 승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다른 내정형 문화 승리 문명들[* [[문명 5/등장 문명/이집트|이집트]], [[문명 5/등장 문명/브라질|브라질]], [[문명 5/등장 문명/프랑스|프랑스]] 등]과 달리 불가사의 의존도가 낮다는 것이 장점. 대신 이 남는 국력을 도시 확장에 쏟아부어야 한다. 도시를 가능한 한 많이 지어서 자연 경관을 점령하며, 고고학자 러시로 사적지와 숨은 사적지를 털고, 모아이 도배로 문화력을 올려야 한다. 모든 도시에 모아이를 잘 도배하고 박물관을 (보너스 조건을 맞춰서) 꽉꽉 채웠다면 엄청난 양의 관광이 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안 타일의 금 산출 삭제에 큰 타격을 입은 문명 중 하나로, 한때는 군주제가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군주제가 3 티어로 올라가고 자유가 상향되면서 전통은 아예 포기하거나 개방만 하여 국경 확장 보너스만 챙기게 되었다. 결국 스페인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찰에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게 된다. 판게아 맵이 아닌 이상 빨리 삼단 노선 2~3기를 뽑아 신대륙을 찾아 빨리 도시를 짓자. 신과 왕까지는 빠른 정책 채택을 위해 처음부터 모아이를 꽉꽉 채워 넣는 플레이가 선호되었지만 멋진 신세계에서는 호텔을 짓지 않는 이상 관광으로 치환되지 않으므로 모아이를 건설하는 것은 최대한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초반부터 채워 넣었다가는 도시가 너무 더디게 성장하기 때문. 테크는 전형적인 내정 문명의 테크인 선철학 - 패스트 국립 대학을 타고, 해양 문명의 특성을 살려 내정을 도모하면서 프리깃으로 국토 방위를 하는 상단 테크를 추천한다. 고고학을 빨리 연구해 중립 지대의 유적지를 싹쓸이하고 외교 페널티를 받지 않을 정도만 도굴을 하는 게 유리하다. 탐험 정책과의 시너지가 가장 좋은 문명 중 하나. 도시를 해안에 지을 수밖에 없는 폴리네시아에게 탐험 1 티어는 꿀이고, 완성 보너스는 문화 승리에 큰 도움을 준다. (다른 문명들의 관점에서) 애매하다는 평을 받는 탐험의 모든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책은 자유 - 탐험 - 합리 - 체제 - 미학을 추천하며, 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꾸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가장 잘 맞는 이념은 국토 방위에 유리하고 테크를 빨리 따라갈 수 있게 해 주는 데다 해양 문명에게 부족한 생산력을 보정해 주는 체제지만 그보다는 다른 문명들과 이념을 맞춰 관광 보너스를 받는 쪽이 좋다. 문화 승리를 위해서는 타일 문화를 관광으로 바꿔주는 건물(호텔, 공항)들이 나오는 시점에서 주요 도시의 타일들을 모아이로 바꿔 주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추가로 노릴 만한 점은 아예 남들이 정착하지 않은 조그만 섬들을 노려 왕창 도시를 세우는 것이다. 특히 북극과 남극 근처의 설원들은 석유나 우라늄 같은 자원이 없는 이상 아무도 차지할 생각을 안하는데, 관광 건물이 나올 때쯤 개척자를 보내 남는 땅마다 도시를 펴자. 그리고 도시 주변의 모든 타일에 모아이를 도배하고 호텔과 공항을 올려주면 주위에 설원밖에 없는 갓 만든 도시가 수십 턴 안에 문화가 번성한 관광 도시로 변화한다. 이 문화와 관광 말고 아무것도 없는 도시들을 체제의 사회주의 리얼리즘(기념비에서 행복 증가), 마천루(건물 구입비용 감소), 재정착(초기 도시인구수 추가), 당 지도부(도시 산출량 고정 증가) 등으로 보조해 줄 수 있다. 타일에서 문화를 뽑아 내는 프랑스나 브라질도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조건으로 정글이나 사치 자원을 요구해서 국경 압박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폴리네시아는 바다만 접하면 되고 순수 문화량 자체가 엄청난 모아이를 아무도 관심없는 땅에다 도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